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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Rod Long
예수, 열방과 우리의 영원한 소망 

- 골1:27- 

Marble Surface

 조이풀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교회는 2011년 7월 첫주부터 예배하고 11월 둘째 주일에 창립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교회가 자라나고, 가족으로서 공동체를 이룬 지체들과 함께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Covid 19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고, 앞으로도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에 성도들, 다른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세상과 복음과 사랑을 나누는 통로로 쓰임받는 홈페이지가 되길 원합니다. 

계속 잘 준비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아직 미흡한 점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믿음으로 이겨내도록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만나서 반갑습니다. 

 

조이풀교회 김영남 목사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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