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제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만들어져  갑니다. 

모든  청년들이  예배적인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배는  기쁨으로  참여하는  특권이며  의무입니다. 

모든  청년은  예배를  통해  주님과  교제하며,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생활합니다.

선교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입니다.

이를 위해 모든 청년들로 하여금 선교사적인 

삶을 통해서 일상에서 선교에 참여하도록 인도합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청년들을 선교의 동역자가 되도록 

훈련하고 격려할 것입니다.

모든 청년들이 가족처럼 사랑하는 생활을 이루어 갑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