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튼지역 (7월에가장 더웠던, 화재로 시내가 거의 불타버린) 원주민을 위한 시간을
예닮교회 이경태목사외 여러 교회가 협력해서 잘 마쳤답니다.
우리교회와 몇몇교회가 후원하며 50여가정에 상품권 선물을 드렸습니다.
어려운 또한 상한 그 마음이 위로받고 지역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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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튼지역 (7월에가장 더웠던, 화재로 시내가 거의 불타버린) 원주민을 위한 시간을
예닮교회 이경태목사외 여러 교회가 협력해서 잘 마쳤답니다.
우리교회와 몇몇교회가 후원하며 50여가정에 상품권 선물을 드렸습니다.
어려운 또한 상한 그 마음이 위로받고 지역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